바다에 빠진 남성, 현장에서 구조…박지호는 어떻게 도왔나

잠많은감자31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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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광해수욕장 인근 부둣가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하던 인플루언서 박지호가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조했다.

물에 빠진 시민이 구명튜브를 잡고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운 과정은 방송에 담겼다.

사건은 지난 22일 발생했다. 박지호는 부둣가에 앉아 회를 먹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이때 한 시민이 다가와 힘든 사정을 털어놓았고, 박지호는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건넸다.

대화가 끝난 뒤 시민은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었다.

물에 빠지는 소리를 들은 박지호는 곧바로 일어나 바다 쪽을 확인했다.

이어 정박해 있던 어선으로 달려가 배에 비치된 구명튜브를 찾아 시민이 있는 쪽으로 던졌다.

시민이 튜브를 잡자 연결된 줄을 당겨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구조 순간이 담긴 영상은 이튿날인 23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졌고, 24일에도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멋진 청년”, “정말 좋은 일 하셨다”는 칭찬과 함께 “나 같으면 그런 용기가 안 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호는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I 요약
부산 일광해수욕장 인근 부둣가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하던 인플루언서 박지호가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조했다. 물에 빠진 시민이 구명튜브를 잡고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운 과정은 방송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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