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철과 김슬기는 2026년 10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마련한 예식에서 두 사람은 보랏빛 노을이 물든 하늘 아래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유현철은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축가로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김슬기에게 “결혼해줘서 고마워. 잘살자. 사랑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김슬기는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출연했고, 유현철도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24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가정을 합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혼인신고도 했지만 이후 파경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갈등을 봉합한 듯 럽스타그램으로 재결합을 암시했고,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뒤 축하를 받았다.
재혼을 약 한 달 앞둔 때 김슬기가 눈에 시퍼렇게 멍든 모습을 공개하자 폭행설이 제기됐다. 김슬기는 남편에게 맞은 것이 아니라며 “화장실에서 넘어졌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