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안 스몰스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뒤, 두 사람의 15년 우정에 관한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졌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사적으로 여행도 다닌 사이였다.
한 팬이 조안에게 캔디스와 더는 친구가 아니냐고 묻자, 조안은 배신과 거짓말, 가스라이팅 등을 거론하며 “15년 우정 망친 거다”라고 적었다. 조안은 캔디스의 행동을 비판하며 친구로 지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갈등의 배경으로 거론된 인물은 톰 브래디다. 조안의 증언으로는 과거 브래디와 1년간 가볍게 만났으며, 당시 캔디스는 지젤 번천을 존중해야 한다며 조안에게 브래디를 만나지 말라는 취지로 조언했다. 이어 조안과 브래디가 헤어진 뒤 캔디스가 브래디와 만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제기됐다. 조안은 자신에게 도덕적 기준을 내세운 캔디스가 이후 다른 행동을 했다는 점에 분노를 드러냈다.
이리나 샤크도 조안이 공개 비판을 할 당시 캔디스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전해졌다. 캔디스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