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심연수 경사와 고 김선현 경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인정받아 2026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
두 사람의 공적은 시민을 구하고 위험에 맞선 행동과 관련돼 있다.
심 경사는 1963년 묵호역 선로에서 시민을 구하다 순직했다.
김 경감은 2018년 경북 영양군에서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를 제압하던 중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
두 사람에게 수여된 경찰영웅패는 2026년 10월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유족이 대신 받았다.
심 경사의 아들 심상순 씨와 김 경감의 딸 김성은 씨가 각각 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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