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이 오스카 뒤풀이에서 아는 사람이 없어 구석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48회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경험을 들려줬다.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지난 3월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뒤풀이 장소는 주최자에 따라 여러 곳으로 나뉜다며, 자신이 신기하게 느낀 점으로 시상식 도중 바에 나가 술을 마시고 쉴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와인과 위스키, 샴페인이 있었고 쉬었다가 다시 시상식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뒤풀이에서는 사진을 함께 찍는 등 편하게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안효섭은 아는 사람이 없어 계속 구석에 있었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본 배우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은 인물로는 영화 ‘피아니스트’에 출연한 애드리언 브로디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안효섭, 홍화연, 정유진, 장률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