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모비스 20점 차 제압하고 개막 7연승…다음 승리 땐 최다 연승 타이

아직졸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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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4일 원정에서 현대모비스를 91-71로 꺾고 개막 7연승을 이어갔다. 5시즌 연속 최하위였던 삼성은 2003-2004시즌에 세운 개막 6연승을 넘어섰다. 25일 가스공사전에서도 이기면 2011-2012시즌 동부와 2014-2015시즌 오리온스가 기록한 역대 개막 최다 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삼성은 1쿼터 칸터가 12점을 넣고 한호빈과 구탕이 어시스트 4개씩을 보태며 27-21로 앞섰다. 2쿼터에는 맥컬러가 11점을 올렸지만, 전반에만 22점을 기록한 베즐리를 앞세운 현대모비스가 39-41까지 추격했다. 전반 종료 버저와 함께 구탕이 하프라인 뒤쪽에서 던진 3점슛이 들어가면서 삼성은 44-39로 앞선 채 후반을 맞았다.

2016년 빅 사우스 토너먼트에서 경기하는 크리스 클레먼스. 자료사진 · SneakinDeacon · 원본 · CC BY-SA 2.0

후반에는 한호빈과 이규태의 3점슛으로 점수 차가 71-51까지 벌어졌다. 4쿼터 종료 6분 36초 전 한호빈이 3점슛을 넣어 79-59를 만들었다. 칸터는 27점 11리바운드, 맥컬러는 2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관희가 15점, 구탕이 11점과 7어시스트를 올렸다.

무릎 부상으로 프림이 결장한 현대모비스에서는 베즐리가 33점 11리바운드, 이우석이 16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패배로 2승 6패가 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삼성이 현대모비스를 91-71로 꺾고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25일 가스공사전에서 승리하면 역대 개막 최다 연승과 동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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