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한때 101억 원까지 불어난 빚…민낯 관리법은?

노란식빵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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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부 개그 콤비 ‘카츠미♥사유리’의 사유리가 지난 22일(현지 시각) 방송된 ABEMA 예능 ‘에이지리스 보이즈’에서 민낯과 미용 습관을 공개했다. 57세인 사유리는 빚을 갚으며 터득한 저비용 미용법을 소개했고, 출연자들은 “아이 같은 얼굴”, “윤기가 흐르고 귀엽다”고 감탄했다.

부부의 빚은 남편 카츠미에게서 비롯됐으며 한때 12억 엔(약 101억 원)까지 불어났다. 카츠미는 2023년 방송에서 빚의 내막을 털어놨다. 1억 7,000만 엔(약 14억 4,000만 원)을 갚던 중 아버지로 알려진 인물이 세상을 떠났고, 은행에서 10억 엔(약 84억 5,000만 원)이 적힌 편지를 받았다.

유산인 줄 알았지만 빚 독촉장이었다. 혼외자로 태어나 그 인물에게 인지되지 않았던 카츠미는 상속을 포기할 수 있었고, 빚은 2억 엔(약 16억 9,000만 원)으로 줄었다.

카츠미는 자기 파산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당당하게 TV에 나올 수 없다며 직접 갚기로 했다. 당시 요시모토흥업 회장은 “빚진 개그맨은 갚는 놈, 죽는 놈, 도망가는 놈 세 종류다. 너라면 갚을 수 있다. 정말 곤란하면 나한테 말해라”고 격려했다.

부부는 상환을 위해 스낵바와 100엔숍 운영, 메기 양식, 고양이 번식 등 20~30가지 부업에 도전했지만 성공한 부업은 거의 없었다.

사유리는 2017년, 47세 때 일본 온라인 경제지 ‘마네포스토웹’ 인터뷰에서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80세 무렵에는 빚을 모두 갚겠다고 말했다. 기사에서는 현재까지도 빚 상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옷값 등은 아끼지만 화장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며, 선크림만 네 종류를 쓴다고 밝혔다.

AI 요약
일본 부부 개그 콤비 ‘카츠미♥사유리’의 사유리가 지난 22일(현지 시각) 방송된 ABEMA 예능 ‘에이지리스 보이즈’에서 민낯과 미용 습관을 공개했다. 57세인 사유리는 빚을 갚으며 터득한 저비용 미용법을 소개했고, 출연자들은 “아이 같은 얼굴”, “윤기가 흐르고 귀엽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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