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세종시 금남대평시장을 방문해 촬영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세종시 홍보대사로 지역 곳곳을 소개해온 활동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옥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세종시 금남대평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기획과 촬영을 잘해 주신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시장 거리에서 사람들과 마주 보며 웃고 있다.
베이지색 점퍼에 크림색 롱스커트를 입고 검은색 양말과 굽이 두툼한 구두를 신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차림이다.
옥순은 2025년 5월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는 장소도 알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세종시의 여러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해왔다.
이번에는 금남대평시장 방문 촬영 모습을 공개해, 관광 명소를 넘어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알리는 활동과 연결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고, “점점 더 활동범위가 넓어지길 바랍니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1990년생인 옥순은 세종시에서 3대째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며, ‘나는 솔로’ 출연 전에는 토익 강사로 일했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재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