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현실 커플 옥순과 광수가 가을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과 하트 이모지를 담은 문구를 적고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거나 마주 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에서 옥순과 광수는 노을빛 하늘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본다. 옥순은 아이보리색 니트와 짙은색 하의를 입었고, 광수는 흰 티셔츠에 검은색 아우터를 걸쳤다. 나무가 늘어선 길에서는 옥순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며, 검은색 아우터의 체크무늬 안감과 작은 목걸이도 보인다.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같은 손동작을 하고, 창가 테이블에 마주 앉아 미소 짓는다. 마지막 사진에는 광수가 작은 물건을 얼굴에 대고 다른 손가락을 눈가에 펼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해 첫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당시 광수는 옥순을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공개 뒤 팬들은 옥순의 옷차림과 두 사람의 외모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