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이 스물셋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떠올렸다.
그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리고 “ ‘내일은 사랑’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스물셋”이라고 적었다.
작품에 출연했던 때를 오래전 일로만 느끼지 않는 듯한 소감도 덧붙였다.
사진 속 김정난은 짧은 단발머리에 미소를 띠고 있다.
자연스러운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수수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풋풋했네”, “상큼하다”, “청순한 비주얼”이라고 반응했고, 당시부터 팬이었다는 댓글도 남겼다.
김정난이 추억한 KBS2 드라마는 대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1992년 방영됐다.
김정난은 이병헌·고소영·박소현 등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배우로서 존재감을 쌓아갔다.
사진에 담긴 스물셋의 모습은 그가 출연진과 함께 활동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의 기록이기도 하다.
기사에서 전한 다른 근황으로는 개인 채널 운영과 식단 관리가 있다.
김정난은 구독자 19만 명 이상을 보유한 채널로 소통하고 있으며, 당시 밀가루를 먹지 않은 지 한 달 가까이 됐다고 밝혔다.
빵과 면도 먹지 않고 식단을 관리하는 중이라며, 빵집을 지날 때마다 유혹을 느끼고 집에 있는 비빔면과 라면도 참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