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정 3점슛 6개에도…KB스타즈, 쓰촨전 리바운드 열세 속 결승 좌절

책읽는햇살59 2026/10/2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11

청주 KB스타즈가 24일 인도 벵갈루루 스리 칸티라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농구 아시아리그(WBLA) 4강전에서 중국 쓰촨 위안다 메이러에 74-93으로 졌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KB스타즈는 3-4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나윤정은 3점슛 6개를 넣으며 22점과 리바운드 3개를 기록했고, 허예은도 15점·리바운드 3개·어시스트 2개를 보탰다. 두 선수의 활약에도 KB스타즈는 리바운드에서 32-52로 20개 뒤졌다. 쓰촨의 골밑 공격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은 데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 외곽포를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지부티대에서 열린 지부티 선수와 미군 여성 농구팀의 경기, 2013년 7월 16일 자료사진. · U.S. Navy photo by Petty Officer 1st Class Rafael Martie · 원본 · Public domain

쓰촨은 케네디 카터의 연속 3점슛으로 먼저 흐름을 잡았다. KB스타즈는 이채은과 사카이 사라, 나윤정의 외곽슛으로 맞섰지만 사라 블리카브스와 자이사이치에게도 3점슛을 내줬고, 가오쑹의 득점까지 허용했다. 1쿼터 종료 점수는 18-26이었다.

후반에도 쓰촨의 골밑 공략이 이어졌다. 나윤정과 송윤하, 허예은이 외곽슛을 성공했지만 추격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KB스타즈는 3쿼터를 57-71로 마쳤다. 4쿼터에도 쓰촨에 외곽슛을 내주며 격차가 더 커졌다. 나윤정이 다시 외곽에서 득점을 보탰지만 점수 차를 좁히기에는 이미 늦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KB스타즈는 WBLA 4강에서 쓰촨에 74-93으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나윤정은 22점, 허예은은 15점을 기록했지만 리바운드에서 32-52로 밀렸고, 팀은 3-4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