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주가 안효섭을 향해 “긴장되면 나한테 얘기하라. 언제든지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0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48회에 출연했다.
이날 안효섭은 예능 출연이 오랜만이고 대부분 출연자가 예능이 처음이라 자신도 덩달아 긴장된다고 밝혔다. 일일 형님으로 나온 이미주는 그의 말에 먼저 말을 걸며 편하게 이야기하라는 뜻을 전했다.
서장훈은 이미주가 원래 다음 주 출연 예정이었지만 안효섭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이날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미주는 “게스트를 뺏었다. 오늘만을 위해서 나왔다”고 인정했다. 강호동이 안효섭보다 나이가 한참 많지 않느냐고 묻자 이미주는 한 살 누나라고 답했고, 나이를 미리 알아봤다는 사실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