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민정은 장재호와 결혼을 앞뒀을 때 부모가 처음부터 반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부모는 공민정이 배우로 일하며 겪은 어려움을 알고 있어, 배우자의 직업만큼은 안정적이기를 바랐다는 설명이다.
공민정은 22일 유튜브 채널 ‘by PDC’에 공개된 쇼츠에서 연애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부모의 반응을 전했다. 장재호를 직접 만난 뒤에는 부모가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며 마음을 바꿨다고 했다. 공민정은 지금은 부모가 자신보다 남편의 편이라며, 장재호가 부모에게 매일 전화하는 것 같고 자신보다 연락도 더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사람을 보는 눈이 있다는 말에 공민정은 연기하며 여러 사람을 접하다 보니 상대의 느낌과 눈빛, 태도를 살피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다고 답했다. 공민정과 장재호는 2024년 결혼했으며, 공민정은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