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원과 비기고 10년 만의 K리그 우승…조기 확정 배경은

가계부쓰는중 2026/10/2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758

서울은 강원과 1-1로 비기며 2026시즌 K리그1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마이데일리는 서울이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에서 승점 1점을 더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서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구단 통산 우승 횟수는 7회가 됐다.

서울은 3월 이후 선두를 지켰으며 강원전 당시 20승 7무 6패, 승점 67점을 기록했다.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는 16점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 스플릿 시스템 도입 이후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에 우승을 확정한 팀은 서울이 역대 세 번째다.

문선민, 2025년 5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제주 SK FC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서울은 전반전 강원의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문선민이 후반 13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서울 선수단은 득점 뒤 우승을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강원전에는 관중 3만 22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GS그룹 허태수 회장도 경기장을 방문해 우승 확정 뒤 선수단을 격려했다. 허 회장은 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던 선수들이 10년 만의 우승으로 화답했다는 취지로 말하며, 오랫동안 우승을 기다린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팬을 우선하는 기조 아래 서울 모바일 앱 서비스와 굿즈 개발, 경기장 편의시설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서울은 올 시즌 평균 관중 2만 2천 명을 넘겼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은 강원과 1-1로 비기고 승점 67점으로 2026시즌 K리그1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리그 정상이며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