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찬미가 교회에서 처음 만난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계기와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찬미는 23일 공개된 온라인 채널 ‘차오루의 차오룸’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과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
찬미는 남편이 슬리퍼에 반바지를 입은 편한 차림으로 교회에 왔다며, 처음에는 서로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돌아봤다. 남편은 찬미를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해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면서 남편이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점을 알게 됐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차오루가 남편과 함께 자는지 묻자 찬미는 같이 자지만 룸메이트처럼 지낸다고 답했다. 집이 넓지 않아 각방은 없다고 덧붙였다. 결혼하면 뽀뽀하고 싶은 마음이 연애 때처럼 들지 않는다며 연애할 때 많이 해두라는 조언도 건넸다.
두 사람은 부부 동반으로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 차오루가 베이징에 오면 픽업하고 맛집을 안내하겠다고 하자 찬미는 남편과 함께 가도 만나주느냐고 물었다. 차오루는 좋다고 답하면서도 자신이 있어 불편할 수 있는지 농담을 건넸다.
AI 요약: 찬미는 교회에서 남편을 처음 만난 때부터 연애를 시작한 계기, 룸메이트처럼 지내는 결혼 생활까지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