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는 1997년 처음 시작한 실내포장마차가 첫 달 매출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채널 ‘채널크크’는 10월 22일 ‘돈쭐청문회’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정준하는 게스트로 출연해 사업 경험과 재정 관념을 이야기했다.
정준하는 가게를 열 때 보증금 2000만원과 인테리어비 1370만원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진행자 박영진이 벌어들인 돈의 행방을 묻자 “여기는 망해야만 나올 수 있는 자리냐”고 답했다. 당시 모은 돈은 모두 썼다고 했고, 스시집과 와인바 등 여러 업종에도 도전했다고 전했다. 사업에 섣불리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정준하는 코로나19를 제외하면 사업으로 크게 망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번 돈을 부동산 등에 투자하지 않고 소비한 점은 아쉽다고 했지만, 주식이나 코인보다 자영업에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치킨집과 요거트 매장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밸런스 게임에서는 노후 준비보다 사업 재투자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