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어떻게 승격 첫해 파이널A 막차를 잡았나

오늘도토끼64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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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SK를 3-1로 꺾고 2026시즌 K리그1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승격 첫해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한 인천은 승점 46으로 제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인천은 10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33라운드 제주전에서 승리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10무 11패다. 제주는 비기기만 해도 4년 만에 파이널A에 복귀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파이널B로 향하게 됐다.

2026년 7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인천 유나이티드전의 이청용.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경기에서 인천은 선제골을 넣은 뒤 제주에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공격을 이어가 이동률의 득점으로 다시 앞섰고, 추가시간 이청용이 쐐기골을 보태 3-1 승리를 완성했다. 윤정환 감독은 강원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경기에 나섰으며 선수들이 잘 움직였다고 평가했다.

윤 감독은 이번 경기를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특별한 승부로 꼽고 홈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득점한 베테랑 선수들뿐 아니라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도 꾸준히 훈련에 임했다며 선수단 전체의 노력을 강조했다. 인천이 시즌 동안 목표로 한 부분을 수정하고 개선해왔고, 선수들이 서로 믿고 의지한 점도 파이널A 진출의 바탕으로 들었다.

파이널A행을 첫 목표로 달성한 인천은 이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도 바라본다. 윤 감독은 선수들 역시 아시아 무대 진출에 욕심을 보였다고 전하며, 다음 주 시작되는 일정을 준비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SK를 3-1로 꺾었다. 12승 10무 11패, 승점 46으로 제주와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6위에 오르며 승격 첫해 파이널A에 진출했다. 윤정환 감독은 선수단의 노력을 짚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도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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