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우민이 약 6개월 동안 체중을 70kg에서 83kg으로, 약 13kg 늘렸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망원동에서 자취하는 그의 하루가 공개됐다. 차우민은 아침에 반려동물들을 돌보고 집 안 청소를 마친 뒤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는 “운동을 매일 한다.
운동하고 싶은 날밖에 없다”고 말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전했다.
차우민은 현재 체중이 83kg이고 원래는 70kg이었다며, 증량 기간과 규모를 설명했다. 다만 운동을 이어가면서도 최근 근육통이 생기지 않는 점은 고민이라고 했다. 그는 운동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면서도, 더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운동 기구에 무게를 추가해 근력 운동을 했다.
운동 장면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와, 남자는 저거구나!”라며 감탄했다.
차우민은 운동을 독학했다며 “혼자 다쳐가면서” 배웠다고 말했다. 이날은 어깨 운동에만 한 시간을 썼다. 근력 운동 뒤에는 유산소 운동을 위해 계단 오르기 기구인 ‘천국의 계단’에 올랐다. 차우민은 이 기구를 “25분 정도 가볍게 타고 있다”며 레벨을 7에서 10까지 올린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하루 운동은 어깨 중심 근력 운동과 계단형 기구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