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실물에 놀란 최강창민, 청담 사거리에서 무엇을 봤나

느긋한오후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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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최강창민이 운전 중 청담 사거리에서 차 안에 앉아 멀리 보았던 원빈의 인상을 공개했다.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일화가 아니라, 신호를 기다리다 수십 미터 떨어진 원빈을 알아본 기억이다. 그는 21일 공개된 이지영 유튜브 영상에서 당시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실제로 만난 유명인 가운데 아우라가 인상적이었던 사람이 있느냐고 이지영에게 물었다. 이지영은 대학 시절 김태희와 같은 수업을 들었다고 답했다. 당시 김태희는 CF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고, 그를 보려고 공대생 약 100명이 교실 문 앞에 모였다고 했다.

이지영은 화장실 거울에서 김태희와 자신의 얼굴을 함께 보고 큰 차이를 실감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자신도 원빈을 보고 비슷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원빈을 좋아해 영화 ‘아저씨’를 50번 넘게 봤다는 그는 운전 중 신호에 걸렸을 때 청담 사거리 쪽에서 원빈을 발견했다. 수십 미터 떨어져 있었는데도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일 만큼 아우라가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차를 세우고 달려가고 싶었지만 실제로 내리지는 않았으며, 좌회전한 뒤 백미러에 비친 자신의 얼굴은 원빈을 본 다음이라 ‘2차원으로 그린 얼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지영은 최강창민이 점선이라면 일반인은 먼지나 원자라는 댓글이 달릴 것이라며 농담했다. 최강창민은 원빈의 지인이 되는 것이 남은 연예계 목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원빈은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해 ‘가을동화’,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등에 출연했다.

2010년 개봉한 ‘아저씨’는 628만 관객을 모았고, 원빈은 이 작품 이후 광고 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AI 요약
최강창민이 운전 중 청담 사거리에서 차 안에 앉아 멀리 보았던 원빈의 인상을 공개했다.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일화가 아니라, 신호를 기다리다 수십 미터 떨어진 원빈을 알아본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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