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선임 당시 어떤 경력을 갖췄나

먹는게낙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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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배구단은 2015년 4월 22일 김상우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김상우는 성균관대 감독이자 KBSN 배구 해설가였다.

선수 생활과 프로팀 지도자 경력을 거쳐 대학팀 사령탑과 방송 해설을 맡던 시점에 우리카드 지휘봉을 잡았다.

1973년생인 김상우는 대신중·대신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 진학했다.

199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2007년까지 선수로 뛰었으며, 포지션은 센터였다.

선수 시절 김세진·신진식·최태웅과 함께 77연승 기록을 세웠다.

스포츠동아는 빠른 속공과 뛰어난 블로킹 능력을 그의 강점으로 꼽았다.

은퇴 뒤에는 2008년 LIG손해보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2012시즌에는 이 팀 감독을 맡았고, 당시 국내 최연소 프로배구 감독이었다.

이후 청소년 대표팀과 성균관대 등에서 사령탑을 맡았으며, 우리카드 선임 당시에는 성균관대 감독과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 시절부터 알려진 성실성과 솔선수범하는 태도, 자상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선임 배경으로 설명했다.

선수들과 소통하는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단이 추구하는 도전과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김상우는 선임 소감에서 강도 높은 체질 변화와 조직력 있는 배구를 통해 근성 있는 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우리카드 배구단은 2015년 4월 22일 김상우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김상우는 성균관대 감독이자 KBSN 배구 해설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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