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과 비긴 서울, 남은 5경기 앞두고 우승 확정한 배경은

집이최고야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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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2026시즌 K리그1 33라운드에서 FC 서울과 1-1로 비겼다. 서울은 이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해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경기 뒤 서울의 우승을 축하하며 김기동 감독에게 존경을 표했다.

10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울은 후반 12분 문선민의 골로 앞서갔다. 강원은 7분 뒤 강준혁의 득점으로 균형을 되찾았고,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은 서울은 시즌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우승을 결정지었다.

문선민, 2025년 2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안양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정 감독은 우승팀을 상대로 강원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모여든 분위기도 인상적으로 언급하며, 강원 역시 언젠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 상태도 전했다. 모재현은 타박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으며, 황문기는 골절 가능성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문기가 팀에 돌아와 좋은 에너지를 보태고 있었다며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강원FC는 K리그1 33라운드에서 서울과 1-1로 비겼고, 서울은 승점 1점을 보태 남은 5경기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정경호 감독은 김기동 감독에게 축하와 존경을 전했으며, 모재현의 타박상 가능성과 황문기의 골절 의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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