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김슬기 결혼식, 축하 대신 이혼 댓글이 나온 이유는?

신난수달16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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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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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24일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지 3년 만에 여는 예식이다. 두 사람은 이미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이뤄 살고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 결혼을 알리고 축복받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각자 자녀 한 명씩을 둔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때는 2022년이다.

그런데 결혼식 소식에 달린 일부 댓글은 축하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질지 의심하는 데 집중했다. “또 이혼 이야기 나오는 거 아니야”, “이혼보다는 파혼이 나은데”라는 반응과 함께 “맨날 싸우다가 잠수 탄 남자를 뭘 믿고”라는 댓글도 있었다.

두 사람의 갈등이 과거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된 일이 이런 반응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한때 SNS 사진을 지우고 서로 팔로우를 끊으면서 파경설이 불거졌고,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약 10개월 동안 대화가 끊겼던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김슬기는 혼자 사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까지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유현철은 이혼 이야기에 배신감을 느껴 변호사를 찾아가 소송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앞둔 지난달에는 김슬기의 눈 주변에 멍이 든 사진이 공개돼 폭행 의혹도 제기됐다.

김슬기는 남편에게 맞은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신 뒤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친 것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남편이 약을 사다 줬고 병원 검사에서 뼈에 이상이 없었다는 내용도 전했다.

과거의 갈등은 공개된 사실이지만, 멍이 폭행으로 생겼다는 의혹은 김슬기가 부인했다. 결혼식 당일에도 이혼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파혼을 거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기사에서는 이를 지나친 사생활 비난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반응으로 평가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AI 요약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24일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지 3년 만에 여는 예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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