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은 왜 큐브 직장인이 됐나…라잇썸 앨범 제작 맡은 배경

일에진심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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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6개월째 직원으로 일하며 라잇썸 일본 앨범 제작을 맡고 있다. 권소현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회사 생활과 새 일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권소현은 회사에서 PD라는 직함을 받았지만 동료들에게는 ‘소현 님’으로 불러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현재 라잇썸 일본 앨범 제작을 담당하며 기획팀과 앨범 기획을 진행하고, A&R 업무로 음원을 받아 정리한다. 가수에서 제작진의 입장이 된 그는 아티스트가 어렵다며, 무대에 오르기까지 여러 과정을 맡는 스태프의 역할을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 번째 이유로는 후배 라잇썸 멤버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들었다. 권소현은 아이돌이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가수나 같은 그룹 멤버와 자신을 비교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자신도 그런 시간을 겪었기에 후배들이 불안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랐고, 일본 데뷔와 새로운 콘셉트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도 계기가 됐다. 권소현은 늘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의 불안정함을 느끼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했고, 자신을 더 활용하면서 살아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회사에서 제작을 배울 기회에 감사하며 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배우고 있다고도 했다. 배우 활동을 접은 것은 아니며, 현재 아티스트 활동과 앨범 제작 업무를 병행한다. 권소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AI 요약: 권소현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라잇썸 일본 앨범 제작 업무를 맡고 있으며, 후배에게 도움을 주고 새로운 일을 배우기 위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I 요약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6개월째 직원으로 일하며 라잇썸 일본 앨범 제작을 맡고 있다. 권소현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회사 생활과 새 일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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