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모텔 동행 여성, “아무 일 없이 각자 잠들었다”

둘이사는일상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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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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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밝힌 A씨가 24일 SNS에 입장문을 올려 B씨의 폭로 내용을 반박했다. A씨는 폭로자의 주장이 자신이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다르며, B씨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언급한 신체 접촉이 있는 게임을 하지 않았고, 술자리와 모텔로 이동한 경위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아침이 돼서야 잠시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고, 양홍원과는 일면식이 없는 상태에서 B씨의 요구에 따라 모텔로 갔다. 양홍원은 불편한 기색을 보였지만 술에 취해 있었으며, 두 사람은 각자 침대와 바닥에서 잠들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B씨와 나눈 대화 캡처도 공개했다. 캡처에서 B씨는 “깔끔하게 50주고 끝낼래”라고 말했고, 이어 “10에서 30씩 계속 뜯을라고 했는데”라고 적었다. A씨는 이를 금전 협박의 근거로 제시하며 형사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또 얼굴과 신상이 노출돼 자신과 가족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B씨는 양홍원이 결혼식 약 3~4주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했다. 양홍원의 소속사 AP Alchemy는 모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B씨가 동행 사실을 빌미로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양홍원과 A씨가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AI 요약
래퍼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밝힌 A씨가 24일 SNS에 입장문을 올려 B씨의 폭로 내용을 반박했다. A씨는 폭로자의 주장이 자신이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다르며, B씨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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