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영 감독, 3년 만의 월즈 복귀전서 패배…IG가 짚은 실수는

웃는푸딩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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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이밍(IG)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젠지에 역전패했다. 3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해 IG를 이끄는 손대영 총감독은 초반 우세를 살리지 못한 중반 실수를 패인으로 꼽았다.

손 감독은 경기 초반 조합과 흐름이 기대한 방향으로 전개됐지만, 중반에 나온 실수가 뼈아팠다고 평가했다. 한타에서 이긴 뒤 제압 골드를 내준 장면과 미드 라이너가 잡힌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었다. 젠지가 승기를 잡은 뒤 강하게 몰아붙이는 능력도 높이 평가했다. 손 감독은 이 장면들을 철저히 피드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 MSI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현장. 자료사진 · GreenTreee · 원본 · CC BY-SA 4.0

이번 대회는 손 감독이 2024년부터 이어진 휴식기를 마치고 2026년 LPL의 IG에 합류해 돌아온 글로벌 무대다. 그는 아이메이에서 성과를 거뒀고 RNG의 MSI 우승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었으며, 2020년부터 4년 동안 한화생명을 맡았다. 손 감독은 월즈를 꿈의 무대라고 표현하며 선수단과 코치진의 기여에 감사를 전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와도 인연이 깊다며, 10년 만에 미국을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IG 손대영 총감독은 월즈 복귀전에서 젠지에 역전패한 뒤 제압 골드를 내준 장면과 미드 라이너가 잡힌 상황 등 중반 실수를 짚고 피드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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