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한은서 청첩장 공개…노란 야생화와 문구는?

실수많은사람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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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과 한은서는 2026년 11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OSEN은 10월 22일 두 사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청첩장에는 예식 안내와 함께 두 사람이 서로를 표현한 문구, 하객을 초대하는 글이 담겼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청첩장에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 대신 노란 야생화를 수채화풍으로 그려 넣었다. 꽃 그림을 중심으로 간결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낸 디자인이다. 예식 장소는 서울 강남구의 웨딩홀로 안내됐으며, 공개된 내용에는 웨딩홀의 구체적인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서 서로를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이라고 적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배우로서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과 함께해 온 시간을 청첩장 문구에 담은 것이다. 하객에게는 “저희 삶의 가장 찬란한 장면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한 뒤 “정중히 초대드립니다”라고 초대의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2026년 9월 7일 먼저 알려졌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결혼 발표 당시 윤종훈은 팬카페 글에서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려 노력한 끝에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은서도 소셜 계정에 윤종훈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랜 시간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준 사람과 평생 함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첩장의 ‘열 번째 가을’이라는 표현은 두 사람이 함께해 온 시간을 기념하는 문구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는 2026년 11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OSEN은 10월 22일 두 사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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