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이 부모님께 SUV를 선물한 사실과 자신의 효도관을 오늘 밤 방송에서 전할 예정이다. 그는 “내가 잘 사는 게 효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차량의 브랜드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안효섭은 2026년 10월 24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새 토·일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출연진 홍화연, 장률, 정유진과 함께 나온다.
안효섭은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했을 당시의 뒷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상식 뒤 파티에서 겪은 일과 ‘팬 가이(Fan guy)’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도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연은 사범대 졸업과 교생 실습 경험을 이야기한다.
당시 학생들이 잘해줬고, 데뷔하면 꼭 언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방송에서 과거 제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방송에서 장률이 출연한 드라마 ‘마이 네임’ 속 모습이 공개되자 서장훈은 “이 사람이었어?”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장률은 작품마다 달라지는 이미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강호동처럼 대중이 자신을 알아봐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힌다.
정유진은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워킹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로서 짝사랑하는 인물을 자주 연기했다며 자신을 ‘짝사랑 전문 배우’라고 표현하고, 전 남자친구에게 매달리거나 유부남을 유혹하는 역할을 맡았던 사례도 언급한다.
방송에는 미주가 일일 형님으로 합류한다. 미주는 안효섭에게 수줍게 말을 건네며 드라마를 잘 보고 있다고 팬심을 표현할 예정이고, 출연진의 반응도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