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이 휴일을 보내는 방식과 음식 취향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공개된 ‘장원영 초대석’에서 주우재와 과일 디저트 7종을 맛보며 나눈 이야기다. 바쁜 일정 속 쉬는 날을 어떻게 보내는지, 집에 있어도 왜 하루가 금방 가는지가 대화의 재미를 더했다.
장원영은 요즘 밥보다 디저트를 더 좋아한다며, 식사나 빵보다 예쁘고 달콤한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주우재가 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는 말에 건강을 걱정하자 “기분 좋은 것도 중요하니까”라고 답했다. 단순히 단맛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보기 좋은 음식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취향을 드러낸 셈이다.
한국에서 쉬는 날에는 일어나 운동을 한 뒤 마사지를 받는다고 했다. 지인들과 시간이 맞으면 함께 식사하러 가고, 맛있는 곳의 셰프에게 연락해 음식을 먹는 일이 낙이자 힐링이라고도 설명했다. 주우재는 장원영이 예상보다 여유롭게 쉰다고 반응했지만, 장원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끝난다고 했다.
주우재가 자신은 쉬는 날에도 뭘 할 염두를 못 내고 집에서도 바쁘다고 하자, 장원영도 공감했다. 집에 카메라가 있다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쁠 것 같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주택을 약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화에서 눈길을 끄는 건 집의 크기보다, 운동과 마사지, 미식처럼 장원영이 휴일을 채우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