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떠난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10월 24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0장을 올렸다. 지난달 4일 이후 전한 근황으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일본 곳곳을 둘러보며 쇼핑하고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찍은 사진에서 용준형은 회색 무지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새깅룩을 연출했다. 현아는 짧은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을 걸치고, 호피무늬 퍼 숄더백과 블랙 부츠를 더해 Y2K 스타일을 완성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과 강한 패턴·실루엣을 살린 옷차림이 대비된다.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목 중간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록 티셔츠와 블랙 숏팬츠, 망사 스타킹을 매치했다. 빈티지한 분위기에 스포티한 요소를 더한 스타일이다. 팬들은 오랜만에 올라온 사진에 반가움을 표하며 건강을 잘 챙기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서 쓰러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두고 임신설이 나오자, 현아는 건강하게 운동하며 체중을 조절하고 있다며 “제 걱정 마세요”라고 직접 밝혔다.
현아와 용준형은 2024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친 뒤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