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2026년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베냉을 3-0으로 꺾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이 경기를 메시가 아르헨티나 관중 앞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로 설명했다. 관중석은 가득 찼고, 경기 결과는 대표팀 고별 무대의 승리로 남았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48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골로 먼저 앞서갔고, 후반 61분 니코 파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두 골이 모두 후반에 나오면서 베냉의 저항을 깨뜨렸고, 경기 흐름은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었다.
마지막 득점은 후반 71분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기록했다. 오타멘디와 파스가 만든 리드를 메시가 쐐기골로 마무리해 최종 점수는 3-0이 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베냉전을 메시의 대표팀 마지막 경기로 소개했고, FIFA도 이 경기를 그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로 명시했다. 아르헨티나는 이 승리로 해당 FIFA A매치 기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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