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WONPIL) ‘Unpiltered’, 7곡은 어떤 감정을 담았나

이불밖은추워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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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은 2026년 3월 30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Unpiltered’를 발매했다.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를 낸 뒤 약 4년 만의 솔로 음반이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해 7곡을 수록했고, 원필은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앨범명 ‘Unpiltered’는 ‘필터를 거치지 않은’이라는 뜻의 ‘Unfiltered’와 원필의 이름 ‘Wonpil’을 결합한 표현이다. 원필은 밝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부담과 개인적인 아픔을 숨기지 않고 음악으로 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데이식스가 희망적인 노래로 공감을 얻어왔다면, 이번에는 절망적인 마음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

록 발라드인 ‘사랑병동’은 사랑 노래처럼 들리지만, 누구나 참고 넘기는 답답한 마음을 터뜨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날 구해 줘’, ‘이젠 못 버틸 것 같아’ 같은 가사는 곡의 절박한 정서를 드러낸다. 원필은 누군가를 잃은 경험과 그에 따른 상실감도 곡에 담았다고 밝혔다. 곡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거치며 감춰둔 감정을 쏟아냈고, 자신에게도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업 올 나잇’, ‘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다. ‘어른이 되어 버렸다’는 어른이 되는 일이 싫으면서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되뇌는 마음을, 마지막 곡 ‘피아노’는 잊히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았다. 원필은 데이식스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며 시작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솔로 작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를 좋아하고 한 장르에 국한되고 싶지 않은 생각도 7곡에 녹였다.

출처 7 출처 8

참고 자료

AI 요약
데이식스 원필은 2026년 3월 30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Unpiltered’를 발매했다.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를 낸 뒤 약 4년 만의 솔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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