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2027년 신인 선수 18명의 공식 입단식 ‘더 퍼스트 랜딩’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었다. 이전까지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 1군 경기장으로 옮겼다. 구단은 신인들에게 1군 진입이라는 목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장소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신인 선수와 가족, 김재현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좌완 에이스인 김광현과 주장 오태곤도 현장을 찾아 후배들과 처음 만났다. 오태곤은 멘토링 세션의 일일 강사로 나서 조언했고, 구단은 신세계 풀 패키지를 선물했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지명된 마산고 투수 이윤성은 입단식에서 SSG 선수가 된 실감이 났으며 김광현과 오태곤의 축하가 뜻깊었다고 말했다. 입단식을 마친 신인들은 강화 SSG퓨처스필드에 합류해 훈련과 기본 소양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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