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노사 교섭은 왜 결렬됐나, 파업은 언제 예고됐나

오늘도만두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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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노사는 2026년 10월 22일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제19차 단체교섭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교섭은 오후 3시에 시작해 약 6시간 이어진 뒤 결렬됐다.

인력 충원 규모뿐 아니라 열차 운행 횟수 정상화와 공무직·청소노동자 처우 개선도 주요 쟁점이었다.

인력 증원안과 관련해 노조는 당초 100명을 요구했으나 교섭 과정에서 73명으로 낮췄다.

공사는 약 20~31명 규모의 충원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도됐다.

양산선 운영 인력을 포함한 증원 규모가 쟁점이었으며, 양측이 제시한 수치에는 차이가 남았다.

보도된 숫자를 단순 비교하면 노조의 73명 요구는 공사안보다 42~53명 많다.

공사안이 단일 수치가 아니라 범위로 제시돼 이 차이도 범위로 나타난다.

이 수치는 합의된 충원 인원이 아니라 교섭에서 오간 요구와 제안이다.

협상은 증원 규모 외에도 열차 운행 횟수를 정상화하는 방안과 공무직·청소노동자의 처우 개선 문제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따라서 확인된 결렬 상황은 한 가지 쟁점만 남은 것이 아니라, 인력 충원과 운행 문제, 노동자 처우에 관한 의제가 모두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교섭 결렬 뒤 부산지하철노조는 2026년 10월 23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10월 22일 교섭 결렬 후 노조가 발표한 계획으로, 파업 시작 시점을 다음 날 첫차로 제시한 예고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2026년 10월 22일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제19차 단체교섭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교섭은 오후 3시에 시작해 약 6시간 이어진 뒤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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