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결혼식 참석 여부와 축의금에 관한 기준을 밝혔다. 이 대화는 10월 23일 유튜브 채널 ‘어반자카파’에 공개된 영상 ‘“왜들 그렇게 결혼을 하는 거야”…30대 후반 조현아 녹화 중 최초 오열(fea. 박세미 결혼)’에 담겼다.
영상에는 조현아와 권순일이 박세미, 양나래 변호사를 만나 결혼과 축의금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나온다.
하객 참석과 축의금 이야기가 이어지자 조현아는 “나는 모바일 청첩장을 받으면 일단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직접 결혼식장에 가면 축의금으로 기본 100만 원을 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청첩장을 받을 때의 참석 기준과 식장에 직접 갈 때의 축의금 액수를 함께 밝힌 것이다.
박세미는 조현아의 말에 “정말 대우받아야 할 사람”이라며 감탄했다. 양나래 변호사가 박세미에게 청첩장을 가져왔느냐고 묻자, 박세미는 어머니에게 전화하는 시늉을 하며 “엄마, 퀵으로 청첩장 당장 보내줘. 나 지금 100만 원 벌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도 상황극에 합류해 휴대전화를 들고 “뭐? 18일에 미국 스케줄이 있다고?”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하려는 듯한 연기를 했다. 박세미가 조만간 정식으로 청첩장 모임에 초대하겠다고 하자 조현아는 “좋다. 100만 원 필요하냐”고 답한 뒤 “매니저 어디 있나. 당장 출국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