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름값 23주 연속 하락, 서울·대구와 주유소 상표별 차이는?

게임하는저녁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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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0월 셋째 주에도 내려 23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휘발유 평균가는 ℓ당 1,856.1원으로 7주째 1,850원대에 머물렀다.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주간 변동 폭은 휘발유 0.5원, 경유 0.2원에 그쳤다.

휘발유 가격은 9월 첫째 주 ℓ당 1,860.2원을 기록한 뒤 조금씩 낮아졌다.

10월 셋째 주 경유 판매가는 ℓ당 1,842.5원이었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모두 5월 셋째 주부터 내림세를 이어왔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ℓ당 1,902.3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가 1,828.0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휘발유 1,846.6원, 경유 1,836.1원으로 두 유종 모두 가장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GS칼텍스 주유소로, 휘발유 1,859.0원·경유 1,845.9원이었다.

주유소 판매가와 정유사 공급가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지난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ℓ당 1,781.9원으로 0.3원 올랐고, 경유 공급가는 ℓ당 1,770.8원으로 0.7원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도 배럴당 111.1달러로 2.9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수입 가격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므로, 원유 가격 변화가 주유소 판매가에 즉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AI 요약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0월 셋째 주에도 내려 23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휘발유 평균가는 ℓ당 1,856.1원으로 7주째 1,850원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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