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WS 1차전, 브루어스는 어떻게 3-2 승리를 지켰나

퇴근한도토리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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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는 2026년 10월 23일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2로 꺾었다. 1회에 잡은 리드를 선발 제이컵 미시오로프스키와 불펜이 이어 지켰고, 9회 비디오 판독으로 마지막 아웃이 번복된 뒤에도 승리를 마무리했다.

2025년 9월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자료사진 · Michael Barera · 원본 · CC BY-SA 4.0

브루어스는 1회 잭슨 추리오의 안타로 공격을 시작했다. 1사 뒤 크리스천 옐리치가 중견수 앞으로 적시 3루타를 때려 추리오를 불러들였고,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안타로 옐리치까지 홈을 밟아 2-0이 됐다. 일주일 쉬고 치른 경기였지만 첫 이닝부터 득점하며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

미시오로프스키는 5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1실점, 삼진 3개를 기록한 뒤 78구로 등판을 마쳤다. 첫 공은 시속 103.5마일로 월드시리즈 기록을 세웠다. 레이스는 4회 주니어 카미네로의 2루타 뒤 리암 힉스의 땅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미시오로프스키는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어 어브너 우리베와 애런 애시비가 마운드를 맡아 마무리 트레버 메길에게 연결했다.

레이스는 월드시리즈에 앞서 포스트시즌 도루 11회를 모두 성공했지만, 5회 빅터 메사 주니어와 6회 조너선 아란다가 콘트레라스의 송구에 걸려 연달아 도루에 실패했다. 브루어스는 7회 추리오의 적시타로 쿠퍼 프랫을 홈에 불러 한 점을 더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자료사진, 2024년 8월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 Michael Barera · 원본 · CC BY-SA 4.0

9회 메길이 만루 위기에 놓였을 때 리암 힉스의 땅볼은 병살로 경기가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에서 유격수 프랫의 발이 2루에서 떨어진 장면이 확인돼 아웃 하나가 취소됐고, 레이스가 한 점을 얻었다. 주자 2·3루에서 메길은 조니 델루카를 삼진으로 잡아 마지막 아웃을 만들고 3-2 승리를 확정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밀워키 브루어스는 2026년 10월 23일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2로 꺾었다. 1회에 잡은 리드를 선발 제이컵 미시오로프스키와 불펜이 이어 지켰고, 9회 비디오 판독으로 마지막 아웃이 번복된 뒤에도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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