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U9, 30점 차 연습패 뒤 소노에 17-16 역전승

아직졸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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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9 대표팀이 10월 24일 상산초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KOSEPA 전국 우수클럽 초청 농구대회 예선에서 고양 소노를 17-16으로 꺾었다. 지난주 연습경기에서 소노에 30점 차로 졌던 성북 삼성은 이번 맞대결에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에는 소노가 앞섰다. 성북 삼성은 1쿼터 상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해 2-6으로 뒤졌지만, 2쿼터 유이환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이 쿼터에 10-2로 앞서며 12-8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는 접전이 이어졌고, 베이스라인 패턴과 트랜지션 공격으로 근소한 리드를 지켰다. 경기 막판 소노가 추격했지만 성북 삼성은 마지막 공을 지켜 승리를 마무리했다.

아프리카 청소년 농구 경기 자료사진 · Nickaloni586 · 원본 · CC BY-SA 4.0

남진식 코치는 지난주 연습경기 뒤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고 선수들의 노력이 경기에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창단한 성북 삼성 U9은 이번 대회에 7명이 출전했으며, 팀에서 함께 훈련하는 선수는 모두 14명이다. 선수들의 농구 경력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약 1년이다. 수비에서는 볼 라인 확인과 스위치 디펜스를, 공격에서는 스페이싱을 익히며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

남 코치는 선수단이 내년 전국 상위권을 노릴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기대가 큰 만큼 훈련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꾸짖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농구적인 지도 내용을 믿고 따라오면 실력 향상을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성북 삼성 U9이 제1회 KOSEPA 전국 우수클럽 초청 농구대회 예선에서 고양 소노에 17-16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주 연습경기에서 30점 차로 패한 뒤 거둔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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