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토 스튜디오의 3인 협동 퍼즐 게임 ‘봄바나나’는 출시 전에 데모와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성과를 냈고, 출시 뒤에는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기록들은 데모 플레이, 위시리스트 건수, 출시 후 이용자 수처럼 서로 다른 항목을 가리킨다.
봄바나나 데모는 2026년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다 플레이 데모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 데모의 누적 플레이는 600만 회였으며, 위시리스트는 100만 건을 넘겼다.
데모 기록은 플레이 횟수이고 위시리스트는 등록 건수이므로, 어느 쪽도 출시 후 이용자 수와 같은 기준의 수치는 아니다.
따라서 세 기록을 합산하거나 동일한 규모로 비교하기보다 각각의 성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 게임의 협동 방식은 세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제약을 지닌 원숭이 역할을 맡아 폭탄을 해체하는 것이다.
한 명은 눈이 보이지 않고, 한 명은 말을 할 수 없으며, 다른 한 명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플레이어마다 얻는 정보와 가능한 행동이 달라 정보를 나누고 협력해야 한다.
성과 보도는 캠페인 등 다양한 모드에서도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강조한다고 전했다.
봄바나나는 2026년 9월 2일 스팀에 출시됐다.
레프토 스튜디오는 9월 18일 공개한 소식에서 출시 2주 만에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전에는 데모 플레이와 위시리스트 기록이 확인됐고, 출시 후에는 이용자 수로 성과가 발표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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