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11년 만에 프로 무대 복귀…라벤나서 포를리 더비 출전

따뜻한새싹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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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이탈리아 세리에C 라벤나 소속으로 11년 만에 프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라벤나 구단은 10월 24일 복귀전 날짜를 발표하며, 11월 15일 포를리와의 더비에 브라질 출신 스타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라벤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그의 프로 복귀전으로 예정돼 있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호나우지뉴는 2000년대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리오넬 메시가 두각을 나타내기 전 바르셀로나의 상징적인 선수로 활약했고, 2005년 발롱도르를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다양한 공격 방식과 예측하기 어려운 플레이로 주목받았으며,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AC밀란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도 뛰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경기 뒤 관중을 바라보는 매트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호나우지뉴는 2015년 플루미넨시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 참가해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다. 올해 8월 라벤나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는 투자자로 합류하는 성격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전 경기에도 출전할 계획이었다. 이후 약 3개월 동안 몸을 만들었고, 이번 포를리전이 실제 프로 경기 복귀 일정으로 발표됐다.

라벤나는 복귀전을 구단과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날이자 세계 축구팬이 호나우지뉴의 경기를 다시 볼 기회로 알렸다. 다만 포를리전 이후 이번 시즌 남은 기간에도 계속 출전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발표로 확정된 것은 11월 15일 더비 출전 일정이며, 이후의 출전 여부는 별도로 밝혀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라벤나는 호나우지뉴가 11월 15일 포를리와의 더비에서 프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은퇴를 선언한 그는 올해 8월 라벤나와 계약한 뒤 약 3개월간 몸을 만들었으며, 이번 시즌 추가 출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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