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미가 두 아이 출산과 육아로 쉬었던 발레를 다시 시작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에도 탄력이 떨어진 몸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보미는 22일 SNS에 “다이어트에는 성공했지만 40대가 되니 또 다른 숙제가 생겼다”며 살은 빠졌지만 처지는 살을 볼 때마다 놀랐다고 적었다. 운동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거울 속 모습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어 다시 운동하러 간다고 했다.
예전 발레를 하던 때처럼 유연하고 날씬한 몸은 아니지만, 두 아이를 낳고 육아를 병행하는 지금의 자신도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대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40대의 자신을 더 멋지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날 포기하지 않은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발레를 다시 시작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