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화면에 균열 발생…20회도 안 펼쳤는데 어떻게 파손됐나

웃는초코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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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아이폰 듀오가 정식 출시된 10월 24일, 힌지 주변 화면에 균열이 생겼다는 사례가 전해졌다.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레딧과 자사 포럼에 올라온 사진과 사용자의 설명을 보도했다. 초기 파손 사례가 나오며 내구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보도에 나온 파손은 주로 힌지 부근에 나타났으며, 화면 한쪽에 밝은 픽셀이 일렬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에 사는 한 사용자는 제품을 산 지 약 6시간, 기기를 펼친 횟수는 20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이 갈라졌다고 밝혔다.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펼칠 때 내부 화면 아래쪽 힌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다시 펼치려 하자 ‘쩍’ 소리가 났다는 설명이다. 파손 전 눈에 띄는 외부 손상은 없었고,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나 외부 힌지에 무언가 걸리거나 손상된 흔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애플스토어에서 파손 제품을 즉시 교체받았다.

사진=맥루머스 포럼 이용자

사진=레딧 @u/Midnight_Slump

중국에서도 화면 파손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손상일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다. 제품을 미리 받은 일부 리뷰어는 내구성을 확인하려고 반복해서 접고 펼쳤지만 화면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맥루머스는 현재 보고된 파손 사례가 전체 판매량에 비해 소수로 보인다고 전했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원인 조사를 위해 결함 제품을 회수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제조 공정이 개선될 수도 있다고 전했지만, 확정된 조치는 아니다. 정상적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힌지 관련 결함은 애플의 1년 제한 보증 대상이며, 10월 24일 제품을 수령한 고객은 2주 이내에 반품할 수 있다.

AI 요약
아이폰 듀오가 정식 출시된 10월 24일, 힌지 주변 화면에 균열이 생겼다는 사례가 전해졌다.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레딧과 자사 포럼에 올라온 사진과 사용자의 설명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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