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게임에 얼마나 빠졌길래…광고료보다 현질 더 했다

뒹구는복숭아28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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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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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2세대 아이돌은 핑계고’ 편에서 규현은 과거 게임에 지나치게 빠졌던 경험을 털어놨다.

규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하다 자신도 모르게 이틀 내내 밤을 새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게임에 빠지는 정도가 심해 ‘겜규’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시절도 언급했다. 그는 밤을 새운 사실에 충격을 받아 게임을 바로 삭제했다며, 이러다 잘못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모델로 활동할 때는 광고료보다 게임에 결제한 돈이 더 많았다고 했다. 모델인 만큼 게임에 돈을 써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설명이다. 규현은 이때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임을 삭제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삭제하고 다른 게임을 하면 무슨 의미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강창민과 민호는 함께 축구 게임을 하던 때를 돌아봤다. 최강창민은 호날두를 좋아하는 민호가 레알 마드리드만 선택하고, 선수 컨디션을 상으로 설정한 뒤 공을 호날두에게만 줬다고 말했다. 수비수들이 따라가기 어려워 계속 골을 내주자 최강창민은 그만하겠다고 하고 숙소까지 뛰쳐갔다고 회상했다. 민호는 최강창민이 화를 내며 나간 것은 아니었지만 돌아오지 않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바로 뒤따라 나갔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축구 게임은 화가 나는 위험한 게임이라며 두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AI 요약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2세대 아이돌은 핑계고’ 편에서 규현은 과거 게임에 지나치게 빠졌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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