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시험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적발, 어떤 신호로 드러났나

아직졸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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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자격시험에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2026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시험에서 확인된 부정행위는 모두 40건이며, 그중 스마트안경 사례는 5건이다.

국회 김위상 의원이 밝힌 집계에서 스마트안경은 처음 등장한 적발 유형으로 소개됐다.

가장 많이 적발된 방식은 메모지 사용으로 30건이었다. 스마트안경 5건에 이어 스마트폰 사용도 4건 적발됐다.

안경 부정행위는 렌즈의 빛 반사, 청색 화면, 전자음 같은 단서로 드러났다.

적발 사례가 특정 장비의 외형 확인만으로 끝나지 않고 화면이나 소리 등 여러 신호를 통해 드러난 셈이다.

김 의원은 단순히 눈으로 안경을 살펴보는 데 의존하지 말고, 응시자의 안경류를 입실 전에 전수 검증하거나 탐지 장비를 도입하는 등 사전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시험장에서 적발된 사례를 보여주며, 제안된 검사는 부정행위를 시험 시작 전에 걸러내기 위한 방안이다.

AI 요약
국가 자격시험에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2026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시험에서 확인된 부정행위는 모두 40건이며, 그중 스마트안경 사례는 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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