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윌리엄스, 로더럼과 단기 계약…맨유 데뷔 뒤 이어진 변화는

주말만기다림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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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윌리엄스가 잉글랜드 4부리그 로더럼 유나이티드와 2027년 1월 23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10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수비수인 윌리엄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거쳐 2019-2020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윌리엄스는 맨유 첫 시즌에 36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 출전은 14경기로 줄었고,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났다. 이후 노리치 시티와 입스위치 타운에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맨유에서 입지를 되찾지 못했으며, 2023-2024시즌을 마친 뒤 구단과 계약이 끝났다.

2017년 12월 9일 잉글랜드 샐퍼드 더 클리프에서 열린 리버풀전 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랜든 윌리엄스 자료사진. · Kane Brooker · 원본 · CC BY 2.0

그다음 행선지는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이던 헐 시티였다. 윌리엄스는 헐 시티에서 한 차례 교체로 출전해 5분을 뛰었고, 지난 2월 구단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맨유에서 첫 시즌 36경기를 소화했던 수비수는 로더럼과 계약하며 4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브랜든 윌리엄스가 2027년 1월 23일까지 로더럼 유나이티드와 단기 계약을 맺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그는 맨유에서 첫 시즌 36경기에 출전했으며, 헐 시티에서는 한 차례 교체로 5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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