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위반 논란’ 25기 영자, 독백 전시 참여는 배우 데뷔 신호일까

느린오리18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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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영자가 최여름으로 개명한 사실을 알린 뒤 독백 연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은 아니다. 영자는 전시가 끝나면 “현생으로 돌아가겠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자는 SNS에 “IAC 독백 전시 D-3”라는 글과 함께 연습 영상을 올렸다.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차량 안과 방에서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물을 참는 듯 울먹이며 연기에 몰입하는 장면도 있다. 영상은 독백 영상 전시 ‘경로이탈’의 준비 과정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는 배우들의 독백 100개를 선보이며, 일정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의 갤러리에서 열리는 것으로 안내됐다.

영자는 방송 출연 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과거 카메오 출연으로 알게 된 감독과 다시 연락이 닿아 메이킹 수업에 참여하면서 연기를 접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자신도 멋진 배우가 될 수 있을지 꿈꿔봤지만, 전시를 준비하며 온 마음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고 자신이 막연히 생각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꿈임을 느꼈다고 했다. 경력직 배우들 사이에서 위축되기도 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는 소감도 전했다.

영자는 ‘나는 솔로’ 25기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방송 종영 전 크리에이터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고, 제작진은 솔로리액션과 라이브 방송 출연을 제한했다. 영자는 계약을 그림 작업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개인 활동의 연장선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칠 수 있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AI 요약
‘나는 솔로’ 25기 영자가 최여름으로 개명한 사실을 알린 뒤 독백 연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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