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한화생명e스포츠·T1·디플러스 기아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첫날 모두 승리했다. 네 팀은 1승0패 조에 진입했으며, 25일에는 젠지와 한화생명,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각각 맞대결한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네 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1일 차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젠지는 LPL 4번 시드 인빅터스 게이밍(IG)에 초반 유충 한타에서 크게 밀렸으나, 이후 오브젝트 한타에서 이겨 역전했다. 한화생명은 LPL 3번 시드 TOP e스포츠(TES)를 23분 만에 꺾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LEC 1번 시드 G2에 역전승했고, T1은 CBLOL의 로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LCK 네 팀이 모두 이긴 반면 LPL 소속 네 팀은 첫날 전패했다. TES와 IG에 이어 LPL 1번 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은 LEC 2번 시드 모비스타 코이(MKOI)에, 2번 시드 애니원스 레전드(AL)는 LEC 3번 시드 카르민 코프(KC)에 각각 졌다.
1승0패 조에서는 LCK 팀 간 대진 외에도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MKOI, 라이온 게이밍과 KC가 만난다. LCP 2번 시드 CFO는 LCS 1번 시드 팀 리퀴드를 이겼고, LCS 2번 시드 라이온은 LCP 1번 시드 팀 시크릿 웨일즈(TSW)를 꺾고 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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