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Company는 메인 스토리 10장 3부 5층 보스의 난이도 조정과 함께, 조정 전 해당 전투에서 스테이지 이어하기에 사용한 Lunacy를 환급한다고 공지했다.
환급 대상은 2026년 10월 1일 12시부터 10월 8일 10시(KST)까지 해당 보스전에서 이어하기를 사용한 이용자다.
환급액은 그 전투의 이어하기에 쓴 Lunacy 전액이며, 당시 공지는 10월 8일 정기 업데이트 이후 순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다른 스테이지에서 사용한 Lunacy는 공지된 환급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조정 배경으로 공지는 보스전이 후반부로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설문 응답과, 보스와 함께 등장하는 레 루즈 고위 직원의 높은 합 위력을 들었다.
설문 응답자 5만1,245명 가운데 4만2,517명(83%)은 보스를 클리어했다고 답했다.
이는 설문 응답자를 기준으로 한 비율이며, 공지는 게임 내 기록을 기준으로 산출한 클리어율은 92.9%라고 별도로 밝혔다.
아군 죄인들의 정신력을 회복할 기회가 부족했던 점도 개선 사유로 제시했다.
당시 공지는 10월 8일 정기 업데이트에 적용할 변경으로 레 루즈 고위 직원의 두 스킬을 들었다.
대상에게 출혈이 6 이상 있을 때 코인 위력이 1 증가하도록 조정한다는 내용이다.
이전에는 대상의 출혈이 6 늘 때마다 위력이 1씩, 최대 2까지 증가하는 방식이었다.
보스의 일부 스킬도 출혈이나 디버프 부여 조건을 ‘적중 시’에서 ‘균열 없이 적중 시’로 바꿀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정신력 관련 조정안으로는 ‘Decision’의 턴 시작 정신력 회복량을 5에서 15로 늘리고, 보스에게 받는 피해 증가 효과를 삭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Shared with Pwie’에는 턴 시작 정신력 15 회복을 추가하고, 보스에게 받는 최종 피해 감소량을 50%에서 75%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La Moisson’은 강력한 추가 공격을 한 턴에 한 번만 사용하도록 조정할 예정이었으며, 공지는 기술적 제약을 이유로 이 변경을 10월 15일 정기 업데이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별도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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