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강원전에 클리말라와 후이즈를 최전방으로 내세운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양 팀은 경기 전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서울은 강원에 이기면 올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10년 만에 정상에 오른다. 승리하지 못해도 같은 시간 진행되는 2위 울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우승이 가능하다. 서울은 공격 측면에 안데르손과 정승원을 배치했고, 바베츠와 손정범이 중원을 맡는다. 김진수, 야잔, 이상민, 최준이 수비를 구성하며 구성윤이 골문을 지킨다.

강원은 고영준과 최병찬을 공격수로 선발했다. 김대원, 서민우, 이유현, 모재현이 미드필더로 나서고, 강준혁, 이기혁, 신민하, 황문기가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는 박청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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