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모텔 동행 논란, 소속사는 어떤 경위를 설명했나

배고픈참새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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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과 원현주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양홍원의 모텔 동행을 둘러싼 폭로가 나왔다.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정황도 알려졌지만, 이를 근거로 이혼이나 관계의 결론을 단정할 수는 없다.

두 사람은 8년간 교제했고, 2024년 딸을 얻은 뒤 2026년 10월 18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양홍원은 결혼 직후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썼다.

오랜 연인에게 전한 고백으로 주목받았던 ‘모텔’이라는 표현은 며칠 뒤 별도의 모텔 방문 의혹이 불거지며 다시 화제가 됐다.

10월 23일 폭로자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 3~4주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관련 대화와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모텔에 함께 간 사실은 인정했지만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양홍원은 만취해 잠잘 곳을 찾던 중이었고, 갈 곳이 없던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했다.

양홍원은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들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논란 뒤 두 사람의 맞언팔 정황이 알려졌고, 함께 운영해 온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는 댓글 작성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제작진은 사실관계 확인과 출연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에는 “저게 해명이냐”는 비판과 함께, 아내가 다른 남성과 모텔에 갔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해도 괜찮겠느냐는 반응도 나왔다.

이런 댓글은 소속사의 해명이 납득할 만한지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지만, 맞언팔 정황만으로 부부가 이혼을 결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

AI 요약
양홍원과 원현주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양홍원의 모텔 동행을 둘러싼 폭로가 나왔다.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정황도 알려졌지만, 이를 근거로 이혼이나 관계의 결론을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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