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이혼과 재산 분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는 이른바 ‘대한민국 회장님들’의 큰 이혼 금액을 다룬 뒤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이야기를 이어갔다.
미미미누가 “정신적 위자료는 20억 원 확정”이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정신적 고통? 나도 고통은 받았는데”라고 받아쳤다. 20억 원은 이 대화에서 미미미누가 언급한 금액이며, 기사에 소개된 방송 내용은 이를 실제 위자료 판결이나 확정액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은 “청구했었어야죠”라고 응수했고, 미미미누는 “얘기 안 하겠다 했잖아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혼 금액과 정신적 위자료를 다루던 대화가 서인영의 짧은 농담과 출연자들의 반응으로 웃음 섞인 장면이 됐다.